오랜만에 클랜 대동접으로 영원 몇판하고 사진도 찰칵찰칵 ㅠㅠㅜㅠ너무 웃기다...헌터 타이탄 다들 커여웡.
참새보드가 완전 날아라 슈퍼보드네.
미치겠다. 이 자유로운 게임. 면도하는 게 있다니..진짜 웃기네. 아침에 면도로 시작해서 가볍게 말타고 돌아다녀봤다. 시비?경고를 하는 어떤 두사람이 있엇는 데 영역 넘어오지말라는 말에 반항해봤다. 가볍게 처리 가능했으나....수배범(?) 악명도가 생겨버리고 말았다. ㅋㅋㅋㅋ 미치겠다. 그런 김에 마차도 훔쳐봤는 데 어쩌다 보안관까지 만나서 보안관이랑도 싸우고(?)....진짜 GTA 그거랑 똑같구나. 쨋든 악명이 오르니까 캠프에 같이 지내는 마을사람들도 뭐라한다. 사고 치지말란다.....어쩔티비? ... 고기랑 돈 갖다바쳐줬잖냐......고마우면 고맙다하란말야....(시무룱) 쨋든 재밌긴 하다...졸려서 여기까지.
하....레데리를 드디어 해보는 데. 정말 재밌다. 풍경도 보고 천천하면서 즐기는 맛이 있네. 플레이 중에 기억남는 게 도망자를 올가미로 쳐서 잡아 결박플하는 임무인데. 사람 패버려서 죽여버린 멍청한 실수를 했다. 그럴만한 조작이고, 조작이 평범하지않고 되게 특이해서 매력적이다. 첫날에1챕터 후루룩 서부물 즐기고 끝났다. 2챕터부터 조금씩 개인행동 들어가주나보다. 다음에 2챕터 해봐야지. (손샥샥 비빔)
다친 상태로 연주인데 연주 음표들이 다 떨어지는 거 웃기다.
와...여관 경영 게임 너무 재밌다. 가격도 저렴한데 (7.000) 갓성비가 꽤나 있는 듯...ㄷㄷㄷ 게임 구매후 켜자마자 13시간 달렸네..( )....무섭군.
대..대박이다.
뱀의 염료 마음에 든다. 유령작가도 땄고 시즌도 다했고....이제 할거없다. 업적 좀 해볼까 싶은 데.... 좀 어려운조건들이네.
10월중으로 온라인 결제가 끝났다... . . . . . . 언제 또 하지.
아 재밌었다. 역시 포더킹1 너무 재밌어. 포더킹 2도 있던데..궁금하네.
데가 재밌다.
겁나 신나는 연주.
이 레이드를 깨고 싶다. 크로타의 최후......... 1넴 해보니 재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