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겠다. 이 자유로운 게임.
면도하는 게 있다니..진짜 웃기네. 아침에 면도로 시작해서 가볍게 말타고 돌아다녀봤다.
시비?경고를 하는 어떤 두사람이 있엇는 데 영역 넘어오지말라는 말에 반항해봤다. 가볍게 처리 가능했으나....수배범(?) 악명도가 생겨버리고 말았다. ㅋㅋㅋㅋ 미치겠다. 그런 김에 마차도 훔쳐봤는 데 어쩌다 보안관까지 만나서 보안관이랑도 싸우고(?)....진짜 GTA 그거랑 똑같구나. 쨋든 악명이 오르니까 캠프에 같이 지내는 마을사람들도 뭐라한다. 사고 치지말란다.....어쩔티비? ... 고기랑 돈 갖다바쳐줬잖냐......고마우면 고맙다하란말야....(시무룱)
쨋든 재밌긴 하다...졸려서 여기까지.